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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12월부터 운항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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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관광·비즈니스 수요 갖춰…"고객 편의 증대"

에어버스 321-neo 항공기

[출처: 대한항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인천과 일본 히로시마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발 일본 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입하는 기종은 에어버스의 차세대 신형 항공기 'A321neo'다.

신규 취항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한다. 히로시마 공항 도착 시간은 낮 12시 15분이다. 복편은 히로시마 공항에서 오후 1시 25분에 출발한 뒤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25분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노선으로 관광과 비즈니스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히로시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 기업 마쓰다 본사와 주요 생산시설이 위치해 있고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반도체 생산시설도 자리해 다양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항공은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일본 지방 도시를 잇는 노선을 지속 확대 중이다. 인천발 아오모리 노선은 하계 스케줄 기준 주 5회로 증편했다. 니가타와 고마쓰 노선은 매일 운항 중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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