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4일 하락했다.
이번 주 후반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상황에서 단기 구간 강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3.50bp 하락한 3.4275%였다. 3년과 5년은 각각 3.50bp와 4.25bp 내렸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오늘 단기 구간 스와프가 상당히 강했다"며 "8월 동결 가능성을 일부 반영한 것인가 싶은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금통위 이후 기관 자금이 집행될 것이란 전망 등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채권시장 참가자는 "백투백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다만 시장이 8월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한 상황에서 10월 동결 가능성이 커진다면 단기 구간은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CRS금리 흐름은 엇갈렸다. 1년은 2.50bp 올랐고 3년과 5년은 2.00bp씩 내렸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3.50bp, 5년 구간은 4.25bp 확대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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