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8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2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내린 1,384.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4.10원 낮은 1,382.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작년 9월 17일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다.
수입업체 결제도 나오고 있지만 월말은 맞은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역외 투자자 매도세가 훨씬 강하게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중공업체 수주 소식도 환율이 하방 압력을 가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는데 연동해 달러-원 환율도 낙폭을 줄였다.
한편 이날 밤에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대이란 경제 제재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8.97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하락한 159.18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666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24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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