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GRS]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롯데GRS는 현지 유통·식음료(F&B) 전문기업인 보가자야(Bogajaya)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브랜드 사용 권한,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현지 기업에 부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GRS는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 약 2억7천만명으로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내수시장 등을 토대로 아세안의 핵심시장으로 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엔제리너스는 커피 품질은 물론 디저트와 차별화된 매장 경험까지 제공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고객에게 엔제리너스만의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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