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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남 호우 피해 중소기업에 금융중개지원대출 200억 긴급배정

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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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경남 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 가운데 200억원을 호우 피해 지역을 관할하는 한은 경남본부에 긴급 배정하기로 했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은이 금융·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사전에 정한 한도 내에서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실적 등에 따라 한국은행의 저리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자금 지원 대상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이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원 비율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100%다.

한은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 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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