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인천 연수·선학지구(A7·12구역), 구월지구(B1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A3구역), 계산지구(A5구역), 만수 1·2·3지구(A4구역) 등 다섯 곳이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 총 5개지구 1만6천257호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인천 선도지구 물량이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단일 지방정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공모가 시작된 뒤 약 8개월간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류검증 및 심사를 통해 인천시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선도지구 공모에는 총 21개 구역, 4만6천105호가 신청했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선도지구 지정으로 분당 등 1기 신도시에서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주요 광역시 중심으로 확대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국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정비사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방정부 협의체를 통해 인천시 선도지구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주 대책처럼 관계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