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지난 분기 독일 경제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5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는 0.2% 증가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 증가했다.
독일 통계청은 "1분기와 마찬가지로 수출 실적의 호조가 성장을 주도했다"며 "제조업의 총부가가치가 전분기보다 0.9% 증가하며 개선세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화학 제품과 데이터 처리 장비, 전자 및 광학 제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며 "유럽연합(EU)과의 상품 수지도 개선됐다"라고 부연했다.
[출처: 독일 연방통계청]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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