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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이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에 대한 후속 조치다.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을 비롯해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검토해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에서 지방정부와 협력하고, 무안공항역을 포함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오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광주시와 무안군은 기업 유치와 실수요 확보 등 후속절차를 구체화한다는 입장이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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