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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서 전북금융컨퍼런스…글로벌운용사 집결

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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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전북도와 국내외 자산운용사 리더가 참석하는 '지니포럼'을 기금운용본부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국민연금은 오는 9월 3일부터 이틀간 전북 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 전주시, KB금융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의 핵심 세션으로, 처음으로 기금운용본부에서 진행된다. 세션 주제는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이다.

컨퍼런스 기조 연설은 크리스 호그빈 라자드 자산운용 대표가 맡고, 카밀 블랙번 영국 금융감독청(FCA) 아태 총괄 국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앤디 버든 캐피탈그룹 아태 투자총괄, 앤드류 샤프-폴 웰링턴 매니지먼트 아태 솔루션 총괄, 김승범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 부문 대표,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참여한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 리더들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직접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국민연금과 함께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니포럼은 정부 기관과 금융 전문가가 함께 글로벌 금융·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국제 포럼이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 JIFIC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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