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5일 중국 주요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방향을 바꿔 반등에 성공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4포인트(0.19%) 오른 3,889.44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도 8.22포인트(0.33%) 상승한 2,505.41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상하이 증시는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제재 발표로 하락했다. 간밤 미국 정부는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대해 경제적 '총공세'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유 대부분을 이란에서 수입하는 중국 역시 미국과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여기에 잭슨홀 심포지엄과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가 오전 내내 시장을 억눌렀다.
하지만 오후 들어 한국의 코스피와 일본 닛케이 등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중국 증시 역시 강세로 돌아섰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11위안(0.02%) 올라간 6.7852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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