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이달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심리가 대폭 개선됐다.
25일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8월 독일 기업환경지수는 88.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의 86.7에서 소폭 상향된 수치며, 예상치인 87.2를 웃돈다.
ifo의 클레멘스 퓌스트 소장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독일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발표된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은 2026년 2분기 전분기 대비 0.3% 성장하며 지난달 잠정치인 0.2%를 상회했다.
ifo의 경기 기대 지수는 7월의 86.8에서 8월 89.1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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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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