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8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2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오른 1,384.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3.70원 오른 1,386.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며칠간의 환율 낙폭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되돌림이 나타났다.
미국 반도체주 하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캐나다 관세 부과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달러인덱스가 오른 점은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도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천140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점도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달러-원 환율은 장 마감 직후 1,387.1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런던장과 뉴욕장을 지나면서 상승폭을 대체로 반납했다. 현재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주간 고용 변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7월 신규주택 판매, 8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03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하락한 159.31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660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19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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