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시장의 틈새 분야로 꼽히는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시장이 약 4년 만에 가장 강력한 호황기에 진입함에 따라 다이나트레이스(NYS:DT)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관찰 가능성'은 대형언어모델(LLM), AI 에이전트 및 기타 AI 기술 스택의 다양한 레이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작동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연관시키는 기술 및 과정을 의미한다.
AI 시스템의 복잡성이 커질수록 시스템의 성능과 보안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관찰 가능성 설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산짓 싱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다이나트레이스는 성장 가속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몇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성장,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폭발적 증가, 글로벌 기업들의 AI 구축 주기 진입에 따른 초기 수혜에 힘입어 관찰 가능성 시장이 2022년 이후 가장 건전한 수요를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관찰 가능성 수요 폭발에 힘입어 다이나트레이스가 향후 2년여 동안 20% 이상의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마진 확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다이나트레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Equal-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58달러에서 65달러로 올렸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