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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금리 대출금리 9.8%로 일괄 하향…1년 연장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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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에 대한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더 연장한다.

신한은행은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 대출은 총 2만8천411건이며, 규모는 3천144억원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춘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차주의 이자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기준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대출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고객이다. 대상 고객의 대출금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8%로 인하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한은행]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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