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화학]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화학[051910]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 고객을 확보한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6'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를 선보인다. 동박적층판·글래스 코어 솔루션·방열 인터페이스 소재 등이다.
세미콘 타이완은 차세대 반도체 트렌드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로, 소재 회사의 잠재적인 고객인 반도체 전공정·후공정 기업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 김동춘 최고경영자(CEO)는 고성능 반도체 소재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소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반도체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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