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6일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하루 앞둔 경계 심리에 금리가 다소 변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오후 2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민평대비 1.5bp 하락한 3.811%에 거래됐다. 오전중 3.777%까지 내렸다가 그 폭을 되돌린 것이다.
10년물은 3.6bp 내린 4.282%였다. 30년물은 4.2bp 떨어진 4.587%에 움직였다.
3년 국채선물은 4틱 오른 103.33, 10년 국채선물은 32틱 높아진 105.97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5천80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천946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로 시장이 되돌려지는 것으로 채권시장은 파악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 금리는 2.70bp 상승하며 오전 대비 큰 변동은 없었다. 10년 금리는 1.60bp 상승했다.
한 은행의 채권딜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금리가 빠르게 되돌려졌다"면서 "미 금리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금리가 되돌려졌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