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6일 중국 주요 지수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3.08포인트(0.59%) 상승한 3,912.52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12.46포인트(0.50%) 오른 2,517.87로 최종 집계됐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약보합으로 개장했으나 상승 폭을 확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깜짝 합의 기대감에 유가가 하락하고,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하며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간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는 파키스탄 군 소식통과 이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반도체주인 SMIC(SHS:688981)와 캠브리콘(SHS:688256) 등이 강세를 보였다.
금 가격이 상승하며 금광주도 강세였다.
금 가격은 지난주까지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탈달러화와 금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 재개, 중앙은행의 견조한 금 매입 등에 힘입어 금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3위안(0.03%) 내려간 6.7829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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