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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찬성 50.1%로 임단협 타결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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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르노코리아는 26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과반인 50.1%의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4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15차례에 걸쳐 본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진행한 마지막 교섭에서 노사는 16시간에 걸친 밤샘 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1천원 인상, 노사 간 평화적인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최대 100%(약 200만원), 직무등급 수당 인상, 노사 화합 비즈 포인트 및 타결 휴가 지급 등이 포함됐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어려운 경영 상황을 조기 극복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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