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재정경제부 신임 국채정책과장으로 임명된 박민주 과장은 시장 참여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채권시장을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과장은 26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국채시장이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채정책과장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신임 과장은 행정고시 47회로, 국고국 국고과, 국채과 등을 거치며 국고업무에 전문성을 쌓았다.
국제금융국 다자금융과 국제통화팀장을 맡은 뒤 지난 2022년부터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재부 국고국 출자관리과장으로 복귀했다.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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