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명·안전 최우선…네팔 당국과 긴밀 협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이던 우리 국민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 수색과 구조를 긴급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관련 상황을 보고받은 뒤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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