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26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4.6%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8일의 4.0% 대비 0.6%포인트 높여진 수준이다. 3분기 추정치는 지난 3일 3분기 추정 개시 후 최고치인 6.2%를 찍고 나서 계속 낮춰지다가 처음으로 상향됐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2.5%에서 3.1%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13.7%에서 14.5%로 높여졌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3분기 성장률은 이달 초순 기준으로 1% 초반대와 3% 중반대 사이에 넓게 분포해 있다.
3분기가 아직 한 달 남짓 남은 만큼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에 따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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