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1%↓ S&P500 0.02%↓ 나스닥 0.08%↓ 필리지수 0.2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2.60bp 상승한 4.664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147로 전장보다 0.264포인트(0.267%) 상승
-WTI : 전장 대비 0.13달러(0.16%) 내린 배럴당 82.23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데다 국제유가까지 낙폭을 크게 줄이자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대체로 약세를 보였음. 다만,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등락 폭은 크지 않았음.
엔비디아는 뉴욕증시 마감 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22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고 밝혔음. 시장 전망치(2.10달러)를 웃돌았음. 3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은 1천80억달러로 제시. 역시 전망치(1천52달러)를 상회. 호실적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서 하락세를 나타냄.
이후 콜렛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콘퍼런스콜에서 2028 회계연도 매출은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히자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던 엔비디아 주가는 단번에 상승 반전했음.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 단기물이 미미하게나 더 약세를 나타냈음.
미국의 지난달 주요 물가 지표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내달 금리 인상을 배제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가 다수를 이뤘음. 지난 2분기 미국의 내수는 최초 발표보다 더 강력했다는 지표도 가세.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우려를 자아낸 가운데 미국 내수는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달러에 상승 압력을 가했음. 유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에 장중 낙폭을 줄인 것도 달러를 지지.
△뉴욕 유가는 3거래일 연속 내림세.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에 낙폭이 크게 축소됐음.
*데일리포커스
-美 7월 근원 PCE 예상 부합…헤드라인 물가·개인소득은 강세(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979]
-엔비디아 실적 호조 속 "차기 연도 매출 70%↑"…시간외 주가 급등(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992]
-'GDP 나우', 3분기 성장률 4.6%로 0.6%P 상향…소비·투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983]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미국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29일)
▲0850 일본 8월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
▲1030 중국 7월 공업이익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7월 무역수지·도소매재고
▲0000(28일) 미국 8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0030 미국 국채 입찰 4주·8주
▲0200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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