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투맨' 키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한투증권은 다음달 2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한양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국민대 등 전국 8개 대학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하반기 투어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주식 투자법, 토큰 이코노미 시대의 개막 등 금융교육 세션을 준비했다.
회차마다 해당 대학 출신의 현직 직원이 직무소개 강사로 참여해 증권업 직무와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리서치 경연대회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 열린 한투 캠퍼스 투어에는 전국 12개 대학에서 대학생 1천4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금융을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며 커리어의 방향을 찾아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서울 주요 대학을 넘어 지방 거점 대학까지 발걸음을 넓혀 보다 많은 학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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