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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경험 많은 내부 임원 승진의 의미"

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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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주가 추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NAS:MU)이 중국에 기술 우위를 유지하면서 생산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경험 많은 내부 임원을 승진시켰다고 평가받았다.

27일 바차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마이크론은 AI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세에 대응하기 위해 바티아와 디보어에게 즉시 더 넓은 책임을 맡긴다며 발표했다.

2017년에 마이크론에 합류한 바티아는 자본 투자, 제조, 고객 수요, 가격 책정 및 납품을 포함한 글로벌 운영 및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1995년부터 마이크론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인 디보어는 회사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 로드맵을 이끌고 연구소(Research Labs)를 총괄할 예정이다.

기존에 수석부사장 겸 최고사업책임자(CBO)를 맡았던 수밋 사다나(Sumit Sadana)는 산제이 메흐로트라(Sanjay Mehrotra) CEO의 수석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수밋 사다나도 2017년 마이크론에 합류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3분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 414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 분기 매출이 조정 매출총이익률 약 86%와 함께 500억 달러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바차트는 종합적으로 볼 때 마이크론의 탄탄한 데이터센터 사업,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 증가, 점점 더 유리해지는 가격 환경은 마이크론에 강력한 실적 성장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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