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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을 소화한 뒤 곧바로 출장길에 올랐다.
신 총재는 '금융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잭슨홀 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학계 인사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등장하는 첫 잭슨홀 회의로도 관심을 끈다.
아울러 신 총재는 8월 31일부터 미국 애슈빌에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주요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9월 5일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국제결제은행) 총재 회의'에도 자리할 계획이다.
이 회의에서 신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하고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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