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리소그래피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큐리쏘(cuLitho)를 사용해 연산(computational) 리소그래피의 성능을 최대 20배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큐리쏘는 반도체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정확히 새길 수 있도록 노광용 마스크 패턴을 계산·보정하는 작업을 그래픽처리장치(GPU)로 가속하는 소프트웨어다.
엔비디아는 TSMC 역시 2024년부터 반도체 생산에 큐리쏘를 도입해 칩 생산과 개발 속도를 끌어올렸다고 소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전년 대비 106% 늘어난 962억2천만달러(약 133조원)의 2분기 매출을 신고했다. 2028회계연도 매출은 약 7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시장의 수요 둔화 우려를 일축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6.8 [공동취재] sab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jhha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