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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505억원 유상증자 결정…"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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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기업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태영건설[009410]이 기존 채권을 출자전환 하기 위해 50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태영건설은 이 같은 내용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2천186만주를 주당 2천310원으로 제3자배정방식으로 발행된다. 규모는 약 505억 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로는 하이드림제이차, 한국증권금융, KB증권 등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채권자들이 지닌 채권과 신주인수대금을 상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2024년 체결됐던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별도 현금 유입은 없다.

태영건설은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유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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