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신용대출도 신규 접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iM뱅크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대한 관리 조치를 완화한다.
앞서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한 데 이어 iM뱅크도 대출 문턱을 낮추면서, 은행권의 대출 관리 기조에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오는 1일부터 대면 주담대의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취급을 재개한다.
iM뱅크는 지난달 6일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MCI·MCG 신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이와 함께 iM뱅크는 비대면 신용대출에 대한 제한 조치도 완화한다. 타행 대환과 외부 플랫폼을 통한 대출이 재개되고, 모집법인을 통한 대출 접수도 다시 받는다.
iM뱅크에 앞서 농협은행도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강화했던 제한 조치를 완화했다.
오는 31일부터 타행 대환을 위한 대면 주담대가 가능해지며, 30년으로 제한했던 비수도권 가계 주담대 대출 기간을 기존의 최대 40년으로 다시 늘린다. 주담대 MCG 취급도 재개한다.
앞서 지난 20일 농협은행은 변동형 주담대 신규 취급을 재개하기도 했다.
[촬영 안 철 수] 2026.8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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