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8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4분 현재 전장 대비 4.20원 내린 1,380.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3.90원 내린 1,380.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25bp 인상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렸다.
금리 결정에 달러-원 환율은 장중 1,377.3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저점 인식에 따른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1,380원 선으로 돌아왔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370원 후반대와 1,380원 초반대 사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7월 무역수지, 8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23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하락한 159.46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8달러 오른 1.1640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20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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