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양호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대로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7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마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512%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473%에 비해 3.9bp 높아진 것으로, 지난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전달 2.49배에서 2.50배로 살짝 높아졌다. 이전 6회 평균치(2.49배)도 약간 상회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과 일치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0.8%로 전달에 비해 9.3%포인트 하락했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16.9%에서 27.0%로 뛰어올랐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2.3%로 0.7%포인트 하락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순간적으로 1bp 정도 튀어 오른 뒤 제자리로 돌아왔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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