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몰락하고 있는 국가다"라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그들을 만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은 (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란은 거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한 외신은 미국 정부가 이란과 지난 6월에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로 복귀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중재국들에 반복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MOU가 깨진 뒤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이 전략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출처: 트루스소셜]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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