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도쿄 지역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1.7% 상승은 소폭 웃돌았지만, 전월치 1.9% 상승보다는 낮았다.
도쿄 근원 CPI는 7개월 연속 일본은행(BOJ)의 목표치인 2%를 밑돌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0% 올라 직전치 2.0%와 동일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대비 1.9% 올라 전월치 2.0% 상승보다 상승 폭이 축소됐다.
도쿄 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오전 8시 4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1% 밀린 159.320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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