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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워시 잭슨홀 연설 대기 속 약보합…美 국채금리 혼조

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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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8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약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0% 내린 7,735.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7% 내린 29,646.00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약 9% 급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기술업종과 S&P500 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는 모두 이달 4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주시하고 있다.

워시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오전 8시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연준 연례 심포지엄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공식적인 통화정책 회의는 아니지만, 시장은 워시 의장이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CIFC 애셋 매니지먼트의 나탈리아 로예프스키 매니징 디렉터는 "투자자들은 워시 의장이 어떻게 이야기할지에 대해 참고할 과거 사례가 거의 없다"며 "새로운 의장은 잭슨홀 연설을 통해 자신의 임기 동안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고, 금요일에 사용하는 표현이 향후 1년간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해석하는 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2bp 하락한 4.67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2bp 상승한 4.2320%를 나타냈으며,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bp 오른 5.196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99.132를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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