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 철 수] 2025.10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한화리츠(A+)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2배가 넘는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리츠는 총 2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이날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4천750억원의 주문을 모았다.
만기 구조(트랜치)별로는 800억원을 모집한 1년물에 1천600억원, 1천200억원을 모집한 1.5년물에 3천1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가산금리는 모집액 기준 1년물이 개별민평금리 대비 20bp(1bp=0.01%포인트), 1.5년물은 17bp 각각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앞서 한화리츠는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민평 수익률 대비 ±30bp를 제시한 바 있다.
한화리츠는 증액 없이 2천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4곳이 맡았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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