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본 외환 당국은 지난 1개월 동안 엔화를 지지하기 위해 역대 최대인 15조3천993억엔(약 133조원) 규모의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의 개입 총액이다.
일본 외환 당국은 지난 7월 말 달러-엔 환율이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164엔선을 지속적으로 위협하자 대규모 개입을 단행했다. 미국도 유로-엔 시장에서 유로를 팔면서 엔 강세를 지원했다. 한국도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원화를 사들이는 개입에 나섰다.
지난 30~31일 이러한 개입으로 달러-엔 환율은 155.220엔까지 급락했다. 현재는 반등해 159엔 안팎에서 주로 움직이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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