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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잠재성장률 반등·양극화 극복에 최선"

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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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고 양극화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30일 지명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 경제는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3개월간 우리 경제가 이뤄낸 성장 흐름을 더욱 공고히 유지하겠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해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민생과 양극화 문제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성장의 온기가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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