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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31일)

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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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2%↓ S&P500 0.25%↓ 나스닥 0.52%↓ 필리지수 3.4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5.00bp 상승한 4.722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655로 전장보다 0.502포인트(0.506%) 상승

-WTI : 전장 대비 0.13달러(0.16%) 내린 배럴당 83.40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기술주의 상대적 약세 속에 동반 하락.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매파적 연설을 내놓으면서 채권 금리가 상승. 이에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조정.

워시 의장은 이날 "우리는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해 명확하게, 그리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여름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금융 여건도 "제약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평가.

다우지수는 0.02% 하락한 가운데 S&P500은 0.25%, 나스닥도 0.52%로 약세.

금리 상승에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은 줄하락. 엔비디아 4.57%, SK하이닉스 미국 주식 예탁증서(ADR)도 0.35% 내림세.

△미국 국채 가격은 워시 의장 연설 이후 급변.

2년물 금리는 12.00bp 상승한 4.3520%. 10년물 금리는 5.00bp 오른 4.7220%. 30년물은 1.80bp 상승한 5.2080%.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장 50% 초반대에서 70%대로 뛰어오름.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워시 의장이 연설에서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연준의 기준 물가지표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인플레이션 진전에 우려를 나타냄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

△뉴욕유가는 소폭 하락.

미국과 이란이 교착 상태에 있으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이 외교적 해결 여지를 시사함에 따라 약세.

*데일리포커스

-트럼프 "베네수엘라産 원유로 바닥난 전략 비축유 다시 채울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536]

-이란 대통령 "美와 대화 계속…합의 안 지키면 이란도 상응 조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466]

-시카고 연은 총재, 워시 연설 동의하며 "인플레에 집중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461]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영국 '뱅크 홀리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0850 일본 7월 산업생산·소매판매

▲1030 중국 8월 국가통계국(NBS)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400 일본 7월 주택착공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00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330 미국 8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0030(1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klkim@yna.co.kr

김경림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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