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전자[066570]가 미국에서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어갈 연구개발(R&D) 인재 채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고 R&D 경력자 및 박사급 전문가를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미래 사업인 로보틱스·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모빌리티 등을 소개했다.
엔지니어로 입사해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류재철 CEO는 "LG전자는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회사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AI와 로보틱스,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결국 미래를 바꾸는 것은 인재"라며 "LG전자는 더 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들과 함께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비롯해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9일부터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카네기멜론대학교, 미시간대학교, 퍼듀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어버너-섐페인캠퍼스,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등 북미 지역의 주요 대학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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