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04달러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선구매 후불제(BNPL) 결제 플랫폼 기업 어펌 홀딩스(NAS:AFRM)가 보수적인 단기 실적 전망을 발표했음에도 신규 성장 동력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어펌 홀딩스에 대한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93달러에서 10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매튜 오닐 BofA 애널리스트는 "어펌 홀딩스의 경영진은 보수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뒤 이를 넘어서는 실적을 잇달아 내놓는 패턴을 보여왔다"며 "기존 BNPL 및 카드 성장 알고리즘에 더해 아직 시장 모델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신규 성장 동력들이 추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어펌 홀딩스는 지난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공개했으며 다음 매출 전망치로 11억9천만~12억2천만 달러를 제시해 시장 전망치인 11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BofA는 향후 1년 내 어펌 홀딩스의 주가를 이끌 핵심 촉매제로 은행 인가 획득 가능성과 브랜드 스폰서십 기반의 프로모션 확대를 꼽았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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