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단가 9만898원·총 1억8천만원 규모
유창호 전략부문장 500주 매입…취득단가 8만8천958원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자사 주식 2천 주를 매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평균 단가 9만898원으로, 총 약 1억8천만 원 규모다. 이번 매입으로 이 사장은 총 5천 주의 자사 주식을 보유한다.
이 사장의 자사 주식 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다.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SK바이오팜은 오파칼림을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신약 후보로 개발할 계획이다.
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뇌신경세포에 존재하는 칼륨 채널)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POS)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3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및 허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SK바이오팜은 이르면 2029년 중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같은 날 오파칼림 도입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8만8천958원으로, 총 4천400만 원 규모다. 유 부문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 수는 총 4만2천116주가 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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