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日 각지에 적합한 부지 찾고 있어" 보도
(서울=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8.30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일본에서 합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중국 계면신문이 31일 전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현재 일본 각지에서 적합한 부지를 찾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충분한 전력과 수자원"이라고 말했다. 다만 잠재적인 합작 파트너사와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인공지능(AI) 호황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본 반도체 공장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갖춘 일본과 한국이 '한일경제연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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