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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500만명 넘어서

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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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B737-8 항공기

[출처: 제주항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2012년 6월 인천~칭다오 노선에 정기노선으로 처음 취항한 이후 14년 만에 성과다.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처음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지난 7월까지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은 약 1천538만명이다.

이 중 제주항공 탑승객은 약 518만명에 달했다. 중국 노선 LCC 탑승객 3명 중 1명은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

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다.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천700여명이 탑승했다. 칭다오(131만여명), 베이징(33만5천여명), 옌지(30만3천900여명)가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탑승객 수도 지속 증가 중이다. 올해 7월까지 중국노선 탑승객은 42만7천800여명으로, 중국 노선 탑승객이 가장 많았던 2019년 같은 기간(42만3천100여명)을 넘어섰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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