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31일 중단기 중심으로 급등했다.
1년 IRS 금리는 2.75bp 오른 3.5275%, 3년은 4.75bp 급등한 3.8650%를 나타냈다. 10년은 1.75bp 올랐다.
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주말 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금리를 언급하고 신현송 한은 총재도 금융안정 요인을 강조했다"며 "부동산시장을 염두에 두면 최종 기준금리도 한 단계 정도 더 높게 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CRS금리도 올랐다. 1년과 3년은 각각 4.00bp와 3.50bp 올랐다. 10년은 3.00bp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2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0.50bp 확대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일 엑스(X)를 통해 모건스탠리의 경제전망을 공유하고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0% 예상을 유의하라고 지적했다. 집값 상승 기대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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