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루스 소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실패한 국가라고 평가하며 해군도 공군도 없다고 주장했다.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공식적으로 실패한 국가다. 완전히 죽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들은 해군, 공군도 없고 화폐도 없으며, 군인이나 경찰에게 급여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300%에 달하고, 지도부는 완전히 혼란 상태에 빠져 국가를 제대로 대표할 능력도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가진 유일한 것은 미국에서 나오는 가짜뉴스, 시위대를 살해하려는 의지(현재 10만명 이상 죽었다, 반 인도적 전쟁범죄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개소리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미국과 여전히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이날은 한 달 만에 무력 공방을 재개했다.
미군은 지난 30일 이란 라라크섬에 설치된 혁명수비대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공습했고, 이란은 31일 미군기지가 있는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에 반격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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