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소식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1% 내린 6,771.83에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작용했다.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고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전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0.37%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57%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09포인트(0.70%) 떨어진 53,185.9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62포인트(0.33%) 하락한 7,686.14, 나스닥 종합지수는 31.53포인트(0.12%) 밀린 26,730.89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천245억원, 1천791억원 매도 우위 수급을 보였다.
개인은 2천873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5%, 0.24% 내린 25만7천원, 1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보다 0.66% 내린 828.7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5억원, 218억원 순매도세를 보였다.
jwchoi2@yna.co.kr
최정우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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