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GC코리아, 네팔 홍수 피해 주민에 성금 1천만원 기부

26.09.01.
읽는시간 0

BGC코리아 네팔 재난지역 긴급지원 성금 전달식

BGC코리아외국환중개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BGC코리아외국환중개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한다.

BGC코리아는 1일 평택외국인복지센터를 통해 네팔 총리실이 운영하는 재난구호 전용계좌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홍수로 주거지를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택외국인복지센터는 국내 네팔 공동체와 구축한 협력망을 활용해 피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GC코리아는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교육 지원,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임직원이 네팔을 방문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학교 유니폼 제공, 기숙사 설치, 난민학교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준성 BGC코리아 대표는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GC코리아는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BGC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장외시장에서 이자율·외환 파생상품과 환매조건부채권, 채권 거래 등을 중개한다.

BGC그룹은 매년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행사인 '채리티 데이'(Charity Day)를 열고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jykim2@yna.co.kr

김지연

김지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