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DB생명보험은 전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로 박제광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
박 신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부문에서 약 35년 근무하며 그룹 내 경영기획·전략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2020년부터 DB손보 신사업부문장(부사장)을, 2022년 12월부터는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DB생명 관계자는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DB생명이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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