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000880]가 전 세계 방산기업 중 매출 16위에 오르면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미 국방 및 안보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총 방산 매출 104억3천764만달러(약 14조2천881억원)로 전체 16위였다. 지난해 22위에서 6계단 오른 순위다.
총 방산 매출도 2024년 68억1천735만달러(9조4천억원)에서 40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한화의 전체 매출에서 방산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수준이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는 52위, 현대로템[064350] 61위,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도 74위로 100위권 내에 들었다.
LIG D&A는 전년보다 1계단 올랐고, 현대로템은 6계단 상승했다. 반면 KAI는 12계단 하락했다.
LIG D&A의 작년 방산 매출은 30억2천92만달러(4조1천500억원), 현대로템은 24억6천410만달러(3조4천억원)였다.
KAI는 18억6천262만달러(2조6천억원)를 기록했다.
글로벌 톱 10에는 록히드 마틴, RTX,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 BAE 시스템스, 보잉, 중국항공공업그룹(AVIC), L3해리스, 레오나르도, 에어버스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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