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혼조세를 보였다. 매파적이었던 잭슨홀 회의의 영향을 소폭 되돌리는 모습이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와 같은 -8.5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하락한 -4.20원, 3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10원 상승한 -0.4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1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0원에 마감했다.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구간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매파적이었던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 영향에 전날 하락했던 스와프포인트를 일부 되돌렸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잭슨홀 회의 여파가 추가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셀앤바이 수요가 나오면서 하단을 지지했다"며 "빠졌던 스와프가 단기 위주로 소폭 되돌리는 형국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준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지준일마다 단기물이 상승하는 흐름이 계속해서 관찰됐기 때문에 바이앤셀을 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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