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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금리 동향 평가·분석 후 재정정책 적시에 적절하게 판단"

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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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연합뉴스 사진 제공]

日 재무상 "시장과 긴밀한 대화를 계속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일(현지시간) 금리 상승이 향후 경제·재정 운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금리 등의 동향을 포함해 경제 상황을 평가·분석하면서 적시에 적절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에 대해서는 각국의 정책 상황을 포함해 다양한 요인을 배경으로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라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이러한 시장 동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시장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지난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3% 넘어선 바 있다. 인플레이션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인상 가속화 가능성이 상승 압력을 주고 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도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3%를 장중 3%를 터치한 데 대해 "시장과 긴밀한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은 강한 성장과 재정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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